'집사부일체' 뉴질랜드 편, 사부 정체는 김병만?"하늘은 지붕 바다는 침대"
입력 2019. 12.05. 16:52: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집사부일체' 뉴질랜드 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사부를 만나러 뉴질랜드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질랜드 편 주인공은 경비행기를 타고 등장, 비범한 포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맨손으로 나무를 타는가 하면 "하늘은 지붕, 바다는 침대라고 생각하라"는 가르침을 전해 네티즌들 사이에선 김병만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