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엘리베이터에 갇혀…오채이 악행 시작
입력 2019. 12.05. 20:24:10
[더셀럽 박수정 기자]'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위기에 처한 한유진(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은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한유진은 공황장애 증세를 보였다.

알고보니 한유진을 엘리베이터에 가둔 사람은 홍세라(오채이)였다. 한유진은 불안에 떨며 데니정(이해우)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데니정은 한유진의 떨리는 목소리에 놀라 곧바로 뛰어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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