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빵지빵준 달달한 일상 '13살 나이차 무색'[셀럽샷]
입력 2019. 12.06. 17:12: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준 김유지 커플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 나누려고 준비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준 김유지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은 "응원해 주신 보답 저희도 나누면서 이쁘게 만날게요. 연애의 맛에서 저희 만남 계속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준은 올해 나이 41살 김유지는 28살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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