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최은주에 "소고기, 빨리 먹을 때 많이 밀어넣어"
입력 2019. 12.07. 11:27: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은주와 양치승이 무한리필집에서 소고기를 먹었다.

7일 오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재방송되면서 트레이너 양치승과 최은주가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된다는 말을 들은 최은주는 채 익지도 않은 고기들부터 집어먹기 시작했고 양치승은 “천천히 먹으면 배부른다. 빨리 먹을 때 많이 밀어넣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은주를 비롯해 헬스장 직원들은 더 빠르게 고기를 구워가며 3접시를 금방 바닥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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