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오늘(7일) 박진영 편, 손호영·김태우·별·아이비·정세운·육중완밴드·스트레이키즈 출연
입력 2019. 12.07. 15:03: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 편이 꾸며진다.

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9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요계의 중심을 지켜온 박진영의 명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호우(손호영&김태우)는 박진영의 ‘Honey’, 별은 god의 ‘거짓말’, 아이비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정세운은 엄정화의 ‘초대’ 그리고 육중완밴드는 박진영 ‘날 떠나지마’ 스트레이 키즈는 2PM ‘Again &Again’으로 박진영의 명곡들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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