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SCEME] ‘아는 형님’ 첸 “설소대 수술, 3일간 극한의 고통”
- 입력 2019. 12.07. 22:16:3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엑소 첸이 설소대 수술을 한 점에 대해 후회한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신곡 ‘옵세션’으로 컴백한 엑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첸은 나를 맞춰봐 퀴즈 코너에서 ‘진짜 하지 말걸하고 후회한 행동’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첸은 “노래를 잘 하기 위해 설소대 제거 수술을 해서 후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희철를 보니까 그 수술이 필요가 없는 것이더라. 나한텐 꼭 필요하지 않았던 수술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