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 이연복, 몰타 음식으로 고생하는 멤버 위해 만찬 준비
입력 2019. 12.08. 10:54: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학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에서 이연복이 기숙사 가족들을 위해 한국 저녁을 준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학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에서는 저녁을 준비하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몰타에서 유학생활하면서 입에 맞지 않은 음식으로 힘들어하는 기숙사 식구들을 위해 매콤한 한국식 저녁을 준비했다. 전유성에게 선물 받은 남원 수제 칼을 사용하여 오삼 불고기, 된장찌개 등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리안 디너를 뚝딱 완성해 탑 셰프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유학다녀오겠습니다 in 몰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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