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오늘(8일) 출연진 공개… 딕펑스·신현희·노라조·레게강같은평화·015B
- 입력 2019. 12.08. 15:33: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다양한 가수들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서는 페스티벌 특집으로 그려진다.
우선 그룹 딕펑스가 세 곡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연다. 이들의 무대를 이어 받은 신현희는 ‘무드매’와 ‘오빠야’로 분위기를 달구고 노라조가 ‘샤워’와 ‘사이다’로 관객의 흥을 터트린다.
015B와 신현희는 ‘친구와 연인’ 무대를 선사하고 015B는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아주 오래된 연인들’ ‘이젠 안녕’으로 ‘열린음악회’를 끝마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