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정인 오늘(13일) 둘째 득남 “산모 아이 건강한 상태” [공식]
입력 2019. 12.13. 14:47: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득남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라면서 “조정치, 정인 부부는 이날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교제 11년 만에 지난 2013년 11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가 됐다. 이후 2017년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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