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왕중왕 도전 정동하 15개 트로피 위엄→역대급 비밀병기 누구?
입력 2019. 12.14. 18:11:5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불후의 명곡’에 15개 트로피를 가진 전설의 정동하가 2019 왕중왕 전에 도전에 나섰다.

14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앙전’에 도전자로 나선 정동하는 15개 트로피가 5, 4, 3, 2, 1로 완벽한 대칭의 삼각형을 이룬다고 자랑했다.

정동하는 15개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어 욕심이 안 날 줄 알았는데 출연하니 다시 트로피를 차지하고 ‹K다며 역대급 지원군이 등장해 우승을 자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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