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불후의 명곡’ 홍경민·장구의 신 박서진,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열창
입력 2019. 12.14. 18:20: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불후의 명곡’ 홍경민이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팀이 돼 서태지 하여가로 왕중왕 첫 도전자로 나섰다.

14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왕전’에서는 홍경민 박서진이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로 대결의 포문을 열었다.

박서진의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시작해 홍경민의 힘찬 랩과 댄스가 이어져 기존 하여가와는 전혀 다른 흥이 넘치는 세련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홍경민의 댄스가수로서 역량과 힘찬 보이스에 박서진의 미성이 어우러져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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