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걸그룹 베스티 출신 정유지, 노래 ‘뮤지컬’로 트로피 재도전
입력 2019. 12.14. 18:34:43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불후의 명곡’에 걸그룹 6년차에 뮤지컬 배우로 도전해 활동 중인 정유지가 등장해 왕중왕 트로피에 도전했다.

14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왕전’에서는 데뷔 7년만에 ‘불후의 명곡’에서 트로피를 차지하고 뮤지컬 ‘영웅본색’에 출연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정유지가 노래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다.

피빨강 드레스를 입은 정유지는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내 사람의 주인공은 나’라는 가사가 더욱 뭉클하게 다가온 ‘정유지만의 뮤지컬’을 불러 환호성을 끌어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2019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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