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놀면 머하니?’ 유산슬, 휴게소 화장실 버스킹 도전(feat. 전여진 이병철)
입력 2019. 12.14. 19:10:4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놀면 머하니?’ 유재석 유산슬이 트로트 가수 짜투리, 짜사이 조세호아 함께 공연을 위해 순천으로 향하던 도중 화장실 버스킹 중인

14일 방영된 MBC ‘놀면 머허니?’에 유재석 지원권으로 등장한 짜투리는 마음먹고 만들면 하루에 15에서 30곡까지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즉석에서 가사와 곡을 즉석에서 만들어 불렀다.

이동 중 망향 휴게소를 찾은 트로트 가수 듀엣 전여진 이병철을 만나

관광버스가 집결되는 장소인 휴게소는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전여진 이병철의 조언으로 유산슬도 즉석 도전에 나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머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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