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토요일’ 라이머 ‘남편의 맛’, 안현모와 출격…한해 경고 “나한테 피해가지 않게”
- 입력 2019. 12.14. 19:52:3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놀라온 토요일’ 동시 통역사 안현모와 래퍼 라이머 부부가 출격했다
1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남편의 맛’에는 두 번째로 찾은 안현모가 첫 출연인 남편 라이머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첫 출연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지만 남편 챙기느라 문제 풀랴 집중을 하지 못할 것 같다며 우려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