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산청 30년 전통 어탕 맛집의 비법 레시피, 가물치 메기 듬뿍
입력 2019. 12.15. 00:22: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은 남편이 함석배로 잡은 민물고기로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30년 전통의 어탕 맛집을 소개했다.

14일 방영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은 남편이 잡아온 가물치와 메기를 듬뿍 넣어 어탕을 끌여낸 아내의 손맛을 맛봤다.

30년 전부터 어탕을 만들어 팔았다는 아내는 가물치, 메기 등 다양한 고기에 직접 담근 된장을 넣고 푹 끓인다. 고기는 살을 잘 발려내고 각종 나물과 직접 말려 빻은 고춧가루로 마무리 하면 끝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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