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화와 손잡고 새해맞이 대규모 불꽃축제 개최 "다채로운 행사 준비"
입력 2019. 12.24. 14:48: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화그룹과 함께 하는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가 오는 12월 31일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는 음악, 사연, 불꽃,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전국 최초의 불꽃쇼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8시 ‘라디오 불꽃쇼’, 8시 50분 ‘군민 사연 공모 불꽃쇼’, 오후 9시 30분 ‘김도엽의 추억찾기’ KBC 라디오 공개방송, 오후 11시 30분 ‘2020 보성 블루이코노미 선포 세리머니 불꽃쇼’, 밤 12시 ‘2020 새해맞이 불꽃쇼’ 등 총 4번의 불꽃쇼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인 12월 31일, 보성차밭 빛축제를 관람하고 희망의 빛인 불꽃을 보면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불꽃축제에 이어 새해 아침 7시에는 같은 장소(율포해변)에서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경자년 신년 휘호 퍼포먼스와 함께 새해 불꽃쇼, 떡국 나눔 등 떠오르는 새해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보성군은 원활한 행사장 차량 진입을 위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보성다향체육관(15분간격)과 봇재(5분간격)에서 탈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밤고개에서 율포삼거리 방향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행되며, 24시부터 2시까지는 율포삼거리에서 밤고개 방면이 일방통행으로 운행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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