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엔터테인먼트 측 "양준일 팬미팅, 공동 MC 박경림·김이나 확정" [공식]
입력 2019. 12.26. 16:39: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는 31일 개최되는 가수 양준일의 팬미팅에 방송인 박경림과 작사가 김이나가 진행을 맡는다.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더셀럽에 “박경림과 김이나가 양준일의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에 MC로 함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 만난 김이나와 평소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MC를 맡은 박경림의 부드러운 진행은 양준일의 순수한 매력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팬 미팅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양준일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그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재조명됐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양준일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무대 설 수 있으면 좋겠다. 보고싶다”라며 팬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과거 양준일이 활동 당시에도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화제된 바 있다. 한 잡지사에 양준일이 팬들에 쓴 편지가 실렸다.

팬들에게 전한 편지 내용에 따르면 양준일은 “팬이란 일방적으로 열렬하다는 뜻인 것 같아 아끼시는 분들을 친구라고 불러보고 싶다”라며 “저도 여러분을 사랑하니까 여러분들게 들려드리고 싶고 공감을 느끼고 싶은 아름다운 음악이 저와 여러분을 연결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팬들에게 친근함을 표했다.

이어 양준일은 지난 25일에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시 국내 활동에 재개한 소감과 근황을 전했으며 특집 프로그램 제작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행보를 기대케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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