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폭행·협박 혐의’ 최종범, 새 변호사 선임 ‘항소심 준비 중’
- 입력 2020. 01.01. 11:36: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항소심 소송을 준비 중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종범은 지난해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 항소심을 대비하고 있다.
최종범은 구하라의 자택에서 구하라에 상해를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1심 선고 공판에서 최종범의 공소사실 중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불법촬영과 관련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결론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검찰과 최종범 측 모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