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故서지원 팬이었다"…'또 다른 시작' 서지원, 누구?
입력 2020. 01.05. 20:21: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서지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금 감의 정체가 가수 박봄으로 밝혀졌다.

이날 박봄은 3라운드에서 서지원의 ‘또 다른 시작’을 부르고 해당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지원의 팬이었다. 가수가 되면 꼭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방송 직후 박봄이 팬이라고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혀 서지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지원은 지난 1994년 'Seo Ji Won'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서지원은 2집 발표를 앞두고 1996년 1월 1일 향년 19세에 생을 마감했다. 서지원은 사망 직전 3장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원이 팬들에게 남긴 마지막 음성 메시지에는 유작이 된 3집 앨범 'Made in heaven(메이드 인 헤븐)'에 삽입돼 화제되기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