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 단독 콘서트 티켓팅 앞두고 “플미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
- 입력 2020. 01.09. 16:40: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첫 단독 콘서트 티켓팅을 앞두고 우려를 표했다.
백예린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안 해도 되는 걱정이라고 믿고 있지만, ‘플미’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플미’는 프리미엄의 줄임말로, 공연 및 경기 티켓 등을 웃돈을 얹어 거래하는 것을 뜻한다.
백예린은 ‘처음하는’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단독 공연인 만큼 정말 오랫동안 바라봐주고 기다려준 모든 팬분들을 최대한 많이 모시려고 그만큼 신경 쓰고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못 오시는 분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 열심히 해서 곧 만나자”고 기약했다.
한편 백예린의 첫 단독 콘서트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블루바이닐 제공, 백예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