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1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공식]
- 입력 2020. 01.17. 14:14: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오윤아가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주연으로 돌아온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윤아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극 중 오윤아는 송영달(천호진 분)과 장옥분(차화연 분)의 장녀이자 전직 승무원 출신의 '경단녀' 송가희 역을 맡았다.
송가희는 특출난 미모에 푼수 성격을 가진 반전 캐릭터다. 이혼 후 아들과 부모님 집으로 들어와 좌충우돌을 겪는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온 오윤아의 코믹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오윤아는 "따뜻하고 밝은 주말극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돼 매우 설레고 기쁜 마음"이라며 "전작에서 많이 보여드렸던 차가운 모습이 아닌 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맡게 됐는데,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