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미스터트롯’ 임영웅, 선 등극 ‘축하’ “우승후보, 괜찮아”
입력 2020. 01.17. 15:55: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개그맨 김철민이 ‘미스터트롯’ 예선전에서 선에 오른 임영웅을 축하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1차전의 장르별 팀 미션 후 예선 진선미가 가려졌다. 이날 타장르부의 김호중이 진에, 미는 유소년부의 홍잠언이 뽑혀 선이 된 임영웅과 함께 전선미에 올랐다.

이날 임영웅은 현역부A '장민호랑나비'팀으로 무대에 올라 라틴댄스와 함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스터트롯 우승후보 임영웅!! 임영웅, 괜찮아. 양평 요양원에서 응원합니다. 임영웅, 1위 괜찮아, 임영웅 우승!! 괜찮아”라며 최종 우승을 기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김철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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