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가게, 연매출 8억 비법은 알탕 ‘위치는?’
입력 2020. 01.17. 19:22: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방송 투데이’ 요리가 된 명품 반찬이 눈길을 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반찬가게’ 코너가 그려졌다.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그집반찬’은 연매출 8억을 자랑한다. 매출의 1등공신은 얼큰한 알탕이라고. 생강주를 넣으면 비린내를 잡는데 효과적이며 알 또한 꼬들꼬들하게 해준다.

깊이를 더하는 비법, 호박고지를 넣으면 구수함과 단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준비한 재료를 넣은 후 명태알과 곤이를 체에 거른 채로 끓여주면 깨지지 않아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특히 식초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해지고 알이 단단해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