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나이·이력에 관심 집중…그는 누구?
입력 2020. 01.18. 08:25:2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991년생인 김민아는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 LCK(리그 오브 챔피언 코리아) 인터뷰어로 활동 중이다.

김민아는 경인교대를 졸업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딜라이브에 입사했다.

그러던 중 타사PD의 소개로 JTBC 아침뉴스팀 기상캐스터 면접을 볼 수 있게 됐고 2015년 12월부터 JTBC 기상캐스터가 됐다.

특히 김민아는 예쁜 외모와는 반전되는 망가지는 개그 이미지로 호감 이미지를 구축, 게임 마니아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 나연과 닮은 미모로 '롤나봉쓰'라는 귀여운 별칭을 얻었다.

최근 JTBC ‘막나가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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