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크루아상, 30년 경력의 반죽 비법은?
입력 2020. 01.19. 09:24:1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생활의 달인'이 크루아상 달인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30년 경력의 크루아상 달인 김지호씨가 출연했다.

크루아상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 빵집은 손님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이제 북촌에서는 꼭 한 번 가봐야 할 핫 플레이스로 꼽힌다.

달인은 "하루 동안 냉동 숙성한 반죽을 밀어서 크루아상의 모양을 잡은 후 다시 하루 동안 숙성한 다음 오븐에 구워야 비로소 달인표 크루아상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달인표 크루아상의 맛과 식감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소금이다. 달인이 직접 만들어 가공한 비법 소금을 이용하면 일반 크루아상보다도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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