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집 거부하는 제주도 탱이…이성민 내레이션
입력 2020. 01.19. 09:51:4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동물농장'에 집을 거부하는 제주도 탱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탱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내레이션은 배우 이성민이 맡았다.

계속 비맞고 태풍을 맞다가 집이 날아간 상황을 겪은 탱이는 집이 아무리 바뀌어도 집을 거부했다.

탱이는 비가와도 절대 들어가지 않고 비를 다 맞으며 밖에 앉아있었다.

주인이 걱정된 마음에 파라솔을 설치했음에도 그 곳에서 빠져나가 걱정을 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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