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양세형, 익스텐션 점프 성공 "순간 블랙아웃 됐다"
- 입력 2020. 01.19. 18:5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세형이 에이스로 거듭났다.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 치어리딩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감독은 양세형에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 익스텐션 한층 더 올려 점프를 시도해보라"고 제안했다.
점프에 성공한 양세형은 "잠깐 올라갔을 때 블랙아웃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감독은 "몸에 힘을 잘 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말 소질 있다"라고 칭찬했다.
육성재는 훌라후프를 거뜬히 성공해 사부님은 물론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