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문희준, 잼잼 위한 어린이집 체험 준비 "언제 이렇게 컸어"
입력 2020. 01.19. 21:28: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소율이가 첫 사회생활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문희준 딸 잼잼이가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 아빠는 집에서 혼자 노는 잼잼이를 위해 어린이집 체험을 준비했다.

잼잼이에게도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

친화력 대장 잼잼이지만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야 하는 상황은 잼잼이에게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걱정도 잠깐, 빠른 친화력과 적응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문희준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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