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김나영 "인테리어 고정관념 깨라, 화장실 드레스룸으로 사용"
- 입력 2020. 01.19. 22:34: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나영이 인테리어 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황제성, 김나영,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랜선 집들이를 한 김나영은 "인테리어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화장실은 화장실로만 쓰지말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공간을 재해석하는 카멜레존이다. 정말 트렌디하다"라고 감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