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주우재 '내 안의 발라드', 신규 발라드 버라이어티…2월 21일 첫방
- 입력 2020. 01.20. 10:12: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2020년 새해, Mnet이 새로운 발라드 버라이어티 ‘내 안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는 ‘갓 발라더들의 굿 발라더 도전기’다. 갓 노래를 시작한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굿 (Good) 발라더’가 되기까지 좌충우돌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내 안의 발라드’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굿 발라더가 되겠다는 출연진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진짜 발라드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에 음악 전문 채널다운 멋진 무대로 감동까지 동시에 선사할 갓 발라더들의 굿 발라더 도전기,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