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맞선 여원에 “남자로서 포기 NO”…황수지 ‘행복’?
입력 2020. 01.20. 20:43: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맞선 자리에 나간 최윤소를 데리고 나와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맞선 자리에 있는 강여원(최윤소)의 손을 잡고 나왔다.

그는 누구인지 묻는 맞선남이 누구인지 묻자 “저 강여원 씨 팀장님입니다”라며 머뭇머뭇 대답했다.

밖으로 나온 여원은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앞으로 끼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선을 그었다.

거리를 두려는 여원에게 천동은 “여원 씨가 다른 사람 만나는 것만 봐도 마음이 타들어갈 거 같은데 저는 모른 척 할 수 없습니다”라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에 여원은 “팀장님 이러시면 저는 더욱 힘들어져요”라며 힘든 내색을 했다.

황수지(정유민)는 여원이 맞선을 본 사실을 알고 신나하며 또 다른 남자를 소개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난감해하는 여원의 모습을 본 천동은 수지에게 선을 그은 후 여원에게 남자로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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