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아들에게 손찌검→장선율 도망
- 입력 2020. 01.21. 09:12: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슬아가 위기에 처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오광주(장선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배유란(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아노 연주를 끝내고 인터뷰를 하던 중 MC들은 오광주에게 “엄마가 어떤 요리해줬냐”라고 물었다.
오광주가 대답을 못하자 배유란은 “아이가 아직 요리 이름을 잘 모른다”라고 둘러댔다. MC들이 다시 한 번 엄마가 무슨 요리를 해줬냐고 묻자 오광주는 “컵라면”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대기실에서 배유란은 오광주에게 “라면? 너 아주 작정하고 그랬냐. 엄마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그런 거냐”라고 소리쳤다. 오광주는 “아빠가 거짓말하면 나쁜 거라고 했다. 사람들 속이는 거라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유란은 “그래서 감히 그따위 소리를 하냐”라면서 손찌검을 하려했다. 때마침 벨소리가 울렸고 배유란이 전화를 받는 사이, 오광주는 대기실 밖으로 나와 도망갔다.
이후 오광주는 강철진(송인국)과 마주쳤고 “아저씨 저 좀 도와달라”라면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