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SCENE] ‘아내의 맛’ 함소원, 45세 엄마의 위엄 ‘늘씬한 몸매 자랑’
- 입력 2020. 01.21. 22:41: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온천에 간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시어머니와 가족들은 그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 길쭉한 다리는 물론, 홀쭉한 배로 45세 엄마의 위엄을 자랑하기도.
진화의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자신을 비교하며 “이렇게 하면 비슷할 것 같은데”라고 배를 집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