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아내의 맛’ 함소원, 45세 엄마의 위엄 ‘늘씬한 몸매 자랑’
입력 2020. 01.21. 22:41: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온천에 간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시어머니와 가족들은 그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 길쭉한 다리는 물론, 홀쭉한 배로 45세 엄마의 위엄을 자랑하기도.

특히 23년 전, 미스 경기 진 시절의 함소원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몸매 하나로 한국을 호령했다고 한다.

진화의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자신을 비교하며 “이렇게 하면 비슷할 것 같은데”라고 배를 집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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