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장지연 사생활 폭로 "배우와 동거했다"
입력 2020. 01.22. 07:17:00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장지연의 사생활이 폭로됐다.

18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장지연을 연상하게 한 뒤 배우와 사귀었고 동거했다고 말했다.

또 김세의 전 기자는 "지금 그분은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 보니까 유명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건모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근무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며 고소 당했다. 이에 지난 15일 경찰조사를 받은 상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건음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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