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점숙 "딸 이지민, 네 남매 키워 안쓰러워"
입력 2020. 01.22. 08:21:34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김점숙이 네 남매를 키우는 이지민을 걱정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지민, 강내우 부부와 네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민 씨의 어머니 김점숙 씨는 "딸가진 엄마의 마음은 그렇게 좋지 않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마음이 안 편하다. 너무 고생한다. 딸은 편하게 사는게 좋은데 항상 아이들 때문에 바쁘고 일하고 고생하는 거 보면 불편하고 안 좋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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