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 김홍선 감독 연출 ‘LUCA’ 출연 제안 받아 “검토 중” [공식]
- 입력 2020. 01.22. 13:27: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래원이 ‘LUCA’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김래원이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가제)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다”라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UCA’는 ‘종의 기원’에서 ‘모든 생물은 공통된 조상을 갖는다’라는 찰스 다윈의 주장을 바탕으로 각색된 스토리다.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LUCA’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tvN에서 편성을 검토 중이다. 올해 상, 중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 준비 중.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