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누구? 연 매출 60억+유튜브 수익으로 부모님 집 지어드려
입력 2020. 01.22. 13:41: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93년생인 하늘은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피팅 모델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1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하늘은 2014년 자본금 천만 원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오픈했다. 그는 연 매출 60억 원을 자랑하는 ‘하늘하늘’의 CEO이기도 하다.

하늘은 현재 수많은 팔로워를 지닌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한 달 수익에 대한 질문에 “유튜브 수익으로 부모님의 집을 지어드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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