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어"
입력 2020. 01.22. 15:00: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배우 옥택연이 첫 복귀작으로 택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옥택연은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처음 받고 4회 엔딩까지 읽어봤는데 이 작품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에서 끝맺음이 너무 좋았다. 매 회마다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고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배우 이연희와 두 번째 호흡에 대해서는 "앞서 '결혼전야'에서는 이연희씨가 저를 버리고 가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커플로 된면 행복할 것 같다. 실제로 찍으면서 의지하며 열심히 찍고 있다. 서로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도 긴장하지 않고 잘 받아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한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22일인 오늘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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