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이홍렬, 절친 전영록 새 보금자리 쑥섬 방문 ‘어떤 인연?’
- 입력 2020. 01.22. 18:0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6시 내고향’ 개그맨 이홍렬이 전격 출연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집에 이홍렬이 깜짝 방문한다.
이날 전영록은 보금자리를 옮긴다. 쑥섬 최고 어르신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기 때문. 올해 92세 되는 하숙집 어머님은 150년 역사가 담긴 고즈넉한 집에 하숙생이 묵을 방 한 칸을 내준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빈 방. 귀뚜라미부터 거미까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다소 당황한다.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골 생활, 하숙생은 과연 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까.
새 하숙집으로 이사간 전영록을 위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개그맨이자 MC인 이홍렬. 중학교 때 같은 학교 옆 반이었던 두 사람은 연예계에 데뷔해서도 그 인연을 50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땅 끝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쑥섬을 방문한 이홍렬은 친구 전영록과 만나기만 하면 세월을 잊고 천진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갈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새집에서 동고동락 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마을을 떠들썩하게 하는가 하면 어복에 도전하며 바다에 그물을 힘껏 던져본다.
쑥섬에서 첫 신고식을 치르게 된 이홍렬. 절친 전영록과의 환상 궁합은 오후 6시 방송되는 ‘6시 내고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