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에 고백 "나에게 주인공은 항상 너"
- 입력 2020. 01.22. 20:47:4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정유민에게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황수지(정유민)에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내가 이 오랜시간동안 어떤 마음으로 수지 네 곁에 있었겠냐"라고 말했다.
황수지는 "방해꾼이든 불청객이든 상관없다. 나 그만큼 봉팀장 좋아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수지야. 오늘은 우리 이야기만 하자. 나 너에게 힘들게 내 맘 전했고 네 답만 기다리고 있다"며 매달렸다.
황수지는 "미안하다. 오빠한테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했고 김지훈은 "나한테 주인공은 항상 너였다. 널 애태우지도 초조하게 만들지도 않을 거다"라며 반지를 건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