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직원 갑질 논란 해명 "오해와 억측…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0. 01.22. 20:48:5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유튜버이자 '하늘하늘' 대표 하늘이 직원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하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가 하지 않은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하늘이 운영하는 회사 '하늘하늘'의 잡플래닛 퇴사자 후기가 공개됐다.

이 회사에 근무했던 직원에 따르면 "직원을 본인 노예 정도로 생각하는 대표 마인드", "본인 말이면 다 되는 줄 아는 마인드", "우리 부모님의 원수가 간대도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면서 경영진 평점에 1점을 줘 논란이 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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