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임지민, 아이 보낸 후 눈물 흘리는 이유? “엄마 말 뜻 이해 돼”
- 입력 2020. 01.23. 07:57: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임지민 씨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민 씨네 입양일기’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임지민 씨는 적응하지 못하는 아들을 학교에 두고 애써 발걸음을 옮겼다. 임지민 씨와 부모님은 차에 타 돌아왔고 운전을 하던 임지민 씨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는 “친정어머니께서 결혼은 아주 늦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때는 그게 무슨 말씀인지 몰랐다. 그리고 막상 제가 서른세 살에 결혼해서 임신이 잘 안 되니까 ‘괜히 결혼 늦게 해서 임신도 잘 안 되고 이게 무슨 고생인가’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민 씨는 “제가 이제 엄마라는 자리에 있고 보니까 무슨 뜻인지 이제 알 것 같다”고 눈물을 닦으며 운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