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2020 새해 인사말' 어떤 문구 있을까?
입력 2020. 01.23. 10:36: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2020 새해 인사말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020년 설날 연휴가 시작된다. 이에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 새해 인사를 전할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여러 문구들 중에서 보내는 사람의 나이, 관계 등을 구분해서 정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호칭을 먼저 기재한 뒤 새해 인사말을 전한다.

새해 인사 종류에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등이 있다.

한편 올해 설 연휴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해 27일까지 대체 휴무일로 지정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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