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 요구 의혹’ 최현석 “너무 힘들다” 심경 고백 (한밤)
입력 2020. 01.23. 15:21:3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유명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142회에서는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사문서 위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현석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 사건에 대해 최현석은 전 소속사인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A씨 등 소속사 직원 2명이 계약서를 위조했고 본인은 사인만 했다고 주장했지만 최현석이 소속사 이적을 위해 ‘새 판을 만들어 달라’며 계약서 위조를 요구했다는 새로운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사실 확인을 위해 찾아온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은 “지금은 말씀 못 드린다. 준비해서 (입장 표명을) 할 것이다”라며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나중에 말하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에 출연한 정태근 변호사는 사건에 대해 “신뢰와 연결돼 있어 가볍지 않은 사안이다. 적극적 주도인지 소극적 가담인지가 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돼 계속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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