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영등포 우거지 한우국밥, 연 매출 20억의 비밀은? "윤문식도 사랑한 맛집"
- 입력 2020. 01.23. 19:29: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한우국밥을 비롯해 한우곰탕, 한우 도가니탕, 한우전골, 한우수육을 판매해 연 매출 20억을 자랑하는 가게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한우국밥, 한우곰탕, 한우 도가니탕, 한우전골, 한우수육을 판매하는 맛집을 소개했다. 이 가게는 연 매출 20억을 자랑한다.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메뉴는 단연 한우국밥이었다. 한우국밥은 1등급 한우만을 사용하며 가격은 8천원으로 적당한 가격에 판매돼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었다.
한우 국밥은 육수만 24시간을 끓이고 고기를 삶은 뒤 5시간 뒤 양파를 넣는다. 또 5시간 뒤 무를 넣는다. 사장은 “식재료마다 맛이 나는 시간이 다르다”고 차이를 두고 넣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가게엔 윤문식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문식은 "음식럼 무서운 것이 없다. 처갓집도 음식 맛이 없으면 가기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왜 국밥이 맛있나 했더니 우거지가 사람을 잡는다. 사람들이 나처럼 겸손하게 생기면 우거지라고 하는데 한 번 와봐라. 맛 없으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