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오채이, 최명길에 “언니 나타나지 않도록”
- 입력 2020. 01.23. 20:28: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오채이가 최명길에게 부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홍세라(오채이)는 차미연(최명길)을 불러 “우리 가족에게서 모함을 당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차미연은 “부모님한테 직접 들었냐”고 물었고 홍세라는 “많이 힘들었겠다”고 차미연을 다독였다.
홍세라는 “저한테 잃어버린 언니 있는 거 알지 않냐”고 유괴와 관련된 것을 먼저 언급하자 차미연은 발끈하며 “홍 팀장 부모가 날 유괴범으로 의심된다고 홍 팀장도 따지러 온 것이냐. 언니 어디 있는지 찾아내라고?”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홍세라는 “난 아니다”며 “상관없다. 모함이든 사실이든”이라고 말해 자리를 떠나려던 차미연을 붙잡았다. 이어 홍세라는 “만약 캐리가 유괴범이라면”이라고 말을 이었으나 차미연은 재차 화를 내면서 “아니라니까. 한 번 더 그런 소리하면 더는 안 참는다”고 경고했다.
홍세라는 “언니가 살아있어도 절대 나타나지 않게 해 달라. 언니가 살아있다면 우리 가족 앞에 나타나지 않게 해 달라. 영원히”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