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낭랑 18세 정체는 소찬휘?…왕좌 뺏긴 이석훈 판정단으로 컴백
- 입력 2020. 01.24. 11:21:4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복면가왕' 낭랑 18세의 4연승 도전이 시작된다.
판정단으로는 설특집 명성에 걸맞게 6연승 가왕 ‘만찢남’ 이석훈부터 래퍼 그리, 에이프릴 나은&채경, 고영배, 진해성까지 합류, 판정단 ‘어벤져스’가 꾸려졌다.
특히 낭랑 18세에게 왕좌를 빼앗긴 이석훈이 출연해 그의 판정단 활약에 관심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