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경동시장 청년몰 사장 “교통사고 후 창업 결심”
- 입력 2020. 01.24. 18:47: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6시 내고향’에서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장터 인생극장’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중화요리집을 운영 중인 정봉우 씨의 사연을 전했다.
정봉우 씨는 “교통사고가 나서 그 일이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며 “태어났으면 하고 싶은 건해보고 죽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3년 전 교통사고 후 중화요리 창업을 결심한 것이다.
정봉우 씨의 모친 조정일 씨는 “창업을 많이 말렸다. 진짜 숱하게 말렸다”며 아들에게 장사보다 회사 생활을 권유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직접 장사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했었다며 “이렇게 가게를 차려 놓은 게 너무 기특했다. 그래서 내가 말린 게 후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더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6시 내고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