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소영, 최윤소에 “그 남자 누구냐” 모함+추궁
- 입력 2020. 01.24. 20:39: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소영이 최윤소에게 윽박을 지르며 추궁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은 왕꼰닙(양희경)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꼰닙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강여원은 “저 때문에 상처받으실까봐 조심하고 제 감정 버티면서 눌러왔는데 그런데 어머님은 저를 못 믿겠다고 하시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왕꼰닙은 “속에서 천불이 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수밖에 없으니까”라고 항변했고 강여원은 “그래도 어머님만은 제 마음 알아주실 것이라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남지영(정소영)은 왕꼰닙의 방으로 들어와 “핑계도 좋다 올케. 올 커니 때는 이 때다해서 남자랑 눈 맞아 집나가면서 핑계 만드는 것 아니냐”고 억측했다.
이에 강여원은 “말씀 함부로 하지 마라”고 경고했으나 남지영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 아니냐”며 자신을 말리는 남일남(조희봉)에 “올케 마음속에 벌써 다른 남자 있다고 하지 않냐”고 자신이 화내는 이유를 말했다.
남일남과 장상문(류담)이 “마음 정리했다고 하지 않냐”고 말렸으나 남지영은 “보지도 않은 말을 어떻게 믿냐”고 다시 또 화를 냈다. 그러면서 강여원에게 “그 남자가 누구냐”소 소리를 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