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최윤소 떠난 빈자리보며 눈물
입력 2020. 01.24. 21:0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양희경이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 강여원(최윤소)를 보낸 왕꼰닙(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꼰닙은 방의 짐을 다 빼고 공허하게 남아있는 강여원의 방을 둘러보며 그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테이블 위로 남아있는 강여원과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의 가족사진을 보며 세상을 떠난 남동우에게 말을 했다.

왕꼰닙은 “동우야 보람 엄마 갔다. 내가 보냈다”며 “이렇게라도 내가 보내야 걔가 떠나지. 지도 돌아보지 말고 지 갈길 가라고”라고 독하게 보내려고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눈물을 연신 흘리며 “엄마 잘한 것 맞지? 동우야”라고 말했고 사진을 품에 안고 울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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